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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894 소중한 나 월요일인데 기분이 우울모드.... 차칸콩쥐 2010.04.19
1893 소중한 나 나 기운이 없어서 아침에 영양제 먹고 맥도날드에서 출근을 했어.
마음으로는 젖먹던 힘까지 할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뜻대로 잘 안 되더라고...
그러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영양제 덕분에 조금 피곤이 풀리고 도움이 되었어.
그리고 어떡게 될지는 몰라도 체력이 딸려서 광명시에 가서 다이어트도 하고 근력도 키울거야.
lee jung 2010.04.18
1892 소중한 나 이젠 눈치 보면서 살지 말자!!!!
너가 왜 그래야 하니?
이젠 성인이고 누가 뭐래도 너 만큼은 너 혼자가 이끌어 나가야 하거든
이젠 너대로 살아 보렴
그누구도 너에게 잘못했다 잘 했다 말할수 없어
너 인생은 너꺼니까
하늘노래 2010.04.18
1891 소중한 나 나는 소중하니까요 와이즈우 2010.04.18
1890 소중한 나 정화야!!
아침에는 엄마가 편의점에서 가지고 온 김밥도 먹고 점심에는 떡볶기,순대,쫄면,치즈 돈까스,돈까스도 먹고 저녁에는 불고기 뚝빼기 먹고 밥도 먹었으니까 내일 모레는 힘내서 열심히 일해.
lee jung 2010.04.17
1889 소중한 나 자기를 돌볼줄 알면 가화만사성입니다 와이즈우 2010.04.17
1888 소외계층 소외 당해서 불행하게 살고 지신을 돌보지 않아서 더 걱정입니다 와이즈우 2010.04.16
1887 소중한 나 너도 이제 한번쯤은 일어서보려고 하지 않니?
정말 조심하자.
넘어지고 일어서려고 혼자서 노력하는거 말이야
사람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필요하다라고 도와달라고 하고 도움을 받을 줄도 알아야하는데 넌 왜이리 그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늘노래 2010.04.16
1886 소중한 나 정화야!
어때? 영양제 먹고 일하니까 젖먹던 힘까지 에너지가 넘친 것 같지 않니?
그것보다 열심히 운동을 해서 평소에 약했던 체력을 키워서 웬만한 일에는 힘들지 않게 단련을 시켜고 기운이 딸리지 않게 열심히 일해!
lee jung 2010.04.15
1885 어머니 어머님도 조심 하세요 와이즈우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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