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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884 소중한 나 취직하기 전의 마음대로 초심을 잊지 말자!!!!
하루하루 열심히 긴장하며 최선을 다햐며 살자!!!!
하늘노래 2010.04.15
1883 소중한 나 하루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자... 차칸콩쥐 2010.04.15
1882 여동생 다은아!
미안해서 어제 빨고 오늘 아침에 너 서랍 속에 상의 유니폼 넣었으니까 다른 상의 더러워지면 입어.
그리고 언니가 유니폼을 안 가지고 와서 어쩔 수 없이 입어는데 미안해.
lee jung 2010.04.14
1881 소중한 나 소중한 나도 지켜야지요 와이즈우 2010.04.14
1880 소중한 나 오늘은 면접있는날!!!!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하자!!!!
후회하지 않게말이야
강한 척하지 말고 슬프면 슬프다 아프면 아프다 하고 말할수 있기를 바랄께
하늘노래 2010.04.14
1879 소중한 나 춥다 감기조심하자 차칸콩쥐 2010.04.14
1878 소중한 나 항상 강한 척하느라 힘들지..화이팅하자@ 다람지 2010.04.13
1877 소중한 나 정화야!!
지치고 힘들더라도 젖먹는 힘까지 열심히 일해
그리고 영양제 챙겨먹는 것도 잊지 말아!!
아자!아자!화이팅!!!
lee jung 2010.04.13
1876 여동생 여동생들도 관심 갖고 지켜주세요 와이즈우 2010.04.13
1875 소중한 나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여린 꽃잎이 추울까.... 오늘은 우리 아롱이 첫번째 생일 뭘 준비할까 마음은 바쁜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사랑해 아롱아~~~ 차칸콩쥐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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