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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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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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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살자!!!!
기죽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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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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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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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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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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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엄쩡 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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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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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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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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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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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자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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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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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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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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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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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아끼고사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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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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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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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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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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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잘하는게 뭐니?
바보같이 말도 안되는 사람들을 만나서 어이 없게 당하고 사회생활이 초짜라고 무시나 당하고 넌 억울 하지도 않니?
그렇다고 집안 형편이 좋다고 할수도 없고 이것저것 알아봐도 되는건 없고 도대체 너 뭐하고 다니는거니?
공부만 한다고 달라지는게 뭐니?
전에 일하면서 모아둔 적금 바닥나면 부모님께 손벌릴꺼니?
그럴 자신감도 없으면서 왜 이리 주저 앉으려고 만 하고 있니?
아무리 사회가 싫다고 하고 사람들때문에 상처 받는다고 해도 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야
남들이 시간낭비라고 가족이라도 욕하고 다녀도 너만 세상에 떳떳하면 되
너가 뭐 잘 못했니?
그냥 운이 없어서 이상한 사람들과 초짜로 사회생활 처음으로 하면서 엮이면서 힘들어했다고 해두자.
나중에 너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을때 그땐 그랬지 하고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사람들이 날 제대로 봐줄수 있을까?
아님 편견으로 보는 사람들때문에 힘들다.
한쪽 시력이 없다고 무시당한것도 많이 서러웠는데 넌 아직도 그거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너 잘못도 아니고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힘들어 하지마라.
남이 세상이 널 모두 미워하고 욕하고 쓰레기 취급하고 가족마저도 뭐라 한다면 넌
너대로 힘들거야 하지만 넌 세상에 당당하면 되 너 잘못으로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사람들때문에 지쳐서 성격이 안으로 숨으려고 한거지 정말 너가 바보여서 아님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모자라는 사람이라서 그런건 아니잖아?
힘내자.
누가 뭐라 해도 넌 이겨낼수 있을거야 부모님까지 널 믿지 못하는데 넌 얼마나 힘들겠니?
너의 편은 아무도 없고 너 혼자서 전전긍긍하고 아프면 아프다고 싫으면 싫다라고 말을 했으면 좋겠다.
감정에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하는 널 보며 차라리 사이코 패스였다면 좋겠다고 생각한 너였기에 어찌 널 말릴수가 있겠니?
사람들에게 상처 받는다고 나오지 않고 너 안에서 가두고 사는 널 보면서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만 들고 안쓰럽다.
하지만 누구의 도움도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도 너의 편이 없어서 어찌할바라를 모르겠다.
죽고 싶다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이상 들어도 이겨내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고 누구하나 편이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응원보다는 비난이 많아서 힘들다.
난 내가 왜이리 자신이 없어하는걸 보며 도움을 주지 못하는걸까?
감각이 무뎌져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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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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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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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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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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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개나리가 자동차 매연을 뒤집어 쓰고 화사하게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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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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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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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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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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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오늘도 축쳐져 있지 말고 밥먹고 영양제까지 먹었으니까 젖먹는 힘까지 기운내서 열심히 일해!!
참~ 지난 토요일에 맥도날드 더러워진 곳 하의 빨려고 지치고 힘든데 아침에 돌아다녀서 힘들테데 오늘을 생각해서 영양제 먹고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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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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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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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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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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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삼겹살 먹지 못했지만 회식한다고 전화해서 말로 전해준 것만으로 고마워요.
아쉽고 섭섭하긴 했는데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시간도 걸릴 것 같아서 교회로 왔어요.
복정역 어디에서 만나는지 정확하게 말해 주기만 했어도 찾아 갈 수 있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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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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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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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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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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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오늘 충현교회 오전예배 드리지 못하고 집으로 오기만 해서 너무 아쉽고 서운했지.
예배 드리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다음에는 마지막 예배 보는 거니까 놓치지 말고 힘들더라도 꼭 나와서 예배 드려.
하나님 앞에 영광을 드리고 말씀도 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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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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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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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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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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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루 혜택이 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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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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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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