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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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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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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아!미안하다.
언니가 진작에 말했어야 했는데 말을 하지 못했어.
그때 나도 아무것도 못하는 너를 위해서 모든지 다 해주고 싶었는데 상처가 갈 줄은 생각도 못했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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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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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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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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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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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검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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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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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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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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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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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하나뿐이고 하나밖에 없는 사람
이제는 항상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게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한다.
미래의 나와 현재의나 이렇게 모두 말이다.
과거의 나도 포함이 되지만 비중은 거의 그렇게 크게 있지는 않다.
과거에 얽매이면 힘들어지니까!!!!
항상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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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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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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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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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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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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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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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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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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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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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이던 시 이모님 곱고 예쁜 모습으로 편히 가셨네요 존경스런 어른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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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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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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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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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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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지금처럼 힘들고 지쳐도 젖먹는 힘까지 다해서 열심히 일해.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하듯이 다리에 힘이 없어서 안되면 뱃살의 힘으로 버터서 닷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기운을 내!!
힘내!!아자!아자!화이팅!!!
자! 오늘은 수고했으니까 피곤할텐데 자!~ 피로회복제 박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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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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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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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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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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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아!미안해.
언니가 너만 비난해서 마음에 상처가 무척 많았겠구나.
깊이 반성하고 마음으로 안타깝고 너무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내가 모든 것 다 해주고 싶었는데 못하니까 속상하고 내 자신이 야속하기만 해서 그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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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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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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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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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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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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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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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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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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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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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네....
열심히 살자....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는 이런 시간들도 있었지 하고 웃으며 생각할수 있는 날들이 오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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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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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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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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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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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 보고싶고 부르면 금방 눈물이 날것같은 엄마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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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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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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