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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794 소중한 나 난.. 오늘도 억수록 기분이 나쁘고 안좋다.. 매니저들이 나를 미워한다.. 효선 매니저가 런치 끝나고 카운터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어쩌면 내가 그러기를 바랬을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또 효선 매니저가 오후에 카운터를 칠 날이 있겠지..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늦지 않도록 매장에 도착해서 힘차게 열심히 일하자... 지친 당신을 위하여... "아자!!아자!!화이팅!!!" 이정화 2011.04.28
2793 사랑한다~~우리딸~~!! 좋아하는 2011.04.28
2792 소중한 나 지난주 월요일 예배를 꼭 봐야하는데... 못봤다.. ... 친구가 보고 싶은데... 힘들어서.. 너무 멀어서... 꼭 가야하는데... 잘 안된다... 친구야~~ 엄청 보고 싶다~ ~ 이정화 2011.04.27
2791 어머니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Iam didi 2011.04.26
2790 소중한 나 오늘은 너무 졸립고 피곤하다... 하지만 몇 달동안 다니지 않았던 교회에 예배를 드리고 그립도록 보고 싶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커피를 마시면서 졸음을 잊고 컴퓨터와 하나TV를 봐야겠다.. 늘 내마음 속에는 친구를 보고 싶은 간절함이 사무쳐 있어서 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기달려 너의 영원했던 친구 세영이가 그토록 핸드폰을 알려 달라고 했는데 핸드폰 번호를 몰라서 말이야. 친구야.. 무척 보고싶다. lee jung 2011.04.24
2789 소중한 나 내 건강은 나 밖엔 아무도 지켜줄수 없다고 생각해요..대신 아파줄수 없으니까요
늘 관심을 갖고 지켜줘야 합니다
새싹이맘 2011.04.24
2788 소중한 나 성을 너무 소홀히 하는 요즘 추세.. 바꿔보도록 하죠..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하는법... 행복하게 즐기되, 책임감있고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 화이팅!!
럭키나이 2011.04.21
2787 소중한 나 10년전으로 되돌리고싶다 초이스 2011.04.21
2786 소중한 나 나 어제는 죽도록 싫어하는 아빠 핸드폰 속에 게임이 내장되어 있는데 이름은 "미니게임EX"라고 하는 포인트를 얻어서 하는 게임인데 1400포인트나 얻었어.그래서 마음까지도 너무 행복해 왜냐하면 원래는 숫자 그대로 천사백인데 뒷숫자 백을 빼면 "천사"라는 말이 생기잖아. 그래서 "천사"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그래서 나도 일주일은 힘들고 마음이 상해도 활짝 웃는 얼굴로 내일부처 시작할꺼야..너도 일주일이 지나는 마지막 주말 즐겁고 보람있게 지내 lee jung 2011.04.17
2785 소중한 나 일년에 한 번씩은 꼬옥 정기검진 해야해요~ 카사로마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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