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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794 어머니 저는오늘 알바비받은거로 1차 백신접종했습니다! 덧글로나마 다른분께도 후원하고 싶습니다~ jelkwlk 2010.03.26
1793 직접입력 소외계층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와이즈우 2010.03.26
1792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3.26
1791 소중한 나 오늘도 하루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화내지 않고 평화롭게 하루를 보냈으면 바램인데....
그건 안되는것 같네요.
하지만 이젠 좀더 열심히 노력을 하면 이젠 평화가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하늘노래 2010.03.26
1790 소중한 나 딱 좋은 날씨 이런날 너무 좋아... 차칸콩쥐 2010.03.26
1789 광부 금뎅이 케라 김태연 2010.03.26
1788 어머니 엄마!!
내가 어제 입었던 것 오늘 빨았으니까 오늘 맥도날드에서 입었던 유니폼 블라우스와바지 1벌만 발아주면 돼요.
어제 엄마때문에 신경질도 나기도 했지만 힘든 것 덜 고생하게 돼고 좋잖아요.
lee jung 2010.03.26
1787 소중한 나 정화야!!
너무 상실 하지마!
언제가는 너에게 희망이 있을거야.
그리고 열심히 일해라.힘내!!
lee jung 2010.03.25
1786 농부 씨를 뿌려라 김태연 2010.03.25
1785 소중한 나 오늘도 늘어 지는 하루이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자!!!
백조이긴 해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구하자!!!!
하늘노래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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