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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764 소중한 나 항상 잊어 버리지 않고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고 있다는거 잊지 않기를....
누군가의 미소로 여유있게 하고 누군가의 눈물로 위로가 된다는걸 잊지 않기를....
힘들어도 항상 행복하게 살자.
후회하지 말고 더나은 미래를 위해서 달려가자
하늘노래 2010.03.21
1763 하나님에게 빼먹지 않고 항상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얻게 해 주세요.
항상 피곤하지 않고 아프지 않도록 건강하게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상처받은 마음 위로해 주시고 아프지 않도록 치유해 주세요.
밝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lee jung 2010.03.21
1762 소중한 나 정화야!
어제 유니폼 빨라고 너무 힘들었지.
아침에 축쳐져 있지 말고 기운 차려서 너가 바라던 시간대로 맞쳐서 충현교회에 열심히 예배보려 가!
자! 힘내고 기죽지 마! 아자!! 화이팅!!!
lee jung 2010.03.21
1761 소중한 나 참알다가도 모르겠다.
세상이 이렇게 험할지....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있기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기에 버텨보려고 해본다.
하늘노래 2010.03.20
1760 하늘 오늘 왜 비 뿌리는 겨 디질래?! 김태연 2010.03.20
1759 소중한 나 정화야!!
너무 상심하지 말고 지난해에 있었던 일 잊어 버리고 명랑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밝게 웃어봐!
지금은 아니지만 언제가는 너의 그 마음을 감싸 줄 친구가 와서 상심했던 마음을 치료해 줄꺼야.
시간이 지나면 친구도 생기고 앓았던 지병도 나아서 회복할 수 있을꺼야.
lee jung 2010.03.20
1758 소중한 나 정화야!!
좌절하고 낙심하고 원망스러웠던 것 훌훌 털어 버리고 새롭게 활기차게 시작해봐!
지금은 상심해도 언제가는 너의 마음을 치료해 줄 친구가 생기게 될 거야.
자! 기죽지 말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새롭게 지내!!
lee jung 2010.03.19
1757 소중한 나 넌 소중하니깐 김태연 2010.03.19
1756 소중한 나 혼자라는 생각은 하지마
이젠 함께 해줄께 언제나 항상 바라보고 널위해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라는것을 항상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하늘노래 2010.03.19
1755 소중한 나 마음이 무겁다 기쁜일은 도대체 어디 있는거야???? 차칸콩쥐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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