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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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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기분 풀고 내일은 밝고 웃는 얼굴로 활기차게 일하자!
자! 박카스~!!
이것 먹고 힘내!! 아자! 화이팅!!
즐겁고 상쾌하게 웃으면서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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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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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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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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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춘삼월중순인데 너 눈 너무 많이 오는거 아냐?
꼬추달고 나와서 춘삼월에 10cm 넘게 내린적이 처음이구만...
담부터는 그러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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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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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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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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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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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바라보고 달려가지 말자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지
여유없이 살면 힘들어
힘들게 살필요는 없잖아
넌 왜 바보같이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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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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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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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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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눈이왔어 이젠 제발 봄좀 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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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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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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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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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바라보고 시간없다고 아니 민망하다고 병원을 잘 가지 않는나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을 가야지 이건 뭔지 정말 답답하다.
나도 나대로 살고 싶은데 왜 포기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병원에 들러 봐야 겠다.
힘들어 미치겠다.
내가 왜 이러는지....
난 나대로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더 힘들어 지는것만 같다
이젠 더 망설이지 말고 힘들면 힘들다라고 말하자....
말하고 돌아보고 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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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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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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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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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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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앞만 바라보고 달려 온 나...
이제 건강도 돌아보고, 나에게도 베풀고 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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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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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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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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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살아가는데 물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안하고 편안하게 살수 있는 나라
웃을수 있는 나라 만들었으면 좋겠다.
모든사람들이 편견없이 편하게 살수있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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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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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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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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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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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꽃샘추위 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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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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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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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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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무겁다 이젠 일기예보도 하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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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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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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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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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야!! 미안해.
언니가 너 유니품 옷을 모르고 집에서 안 가지고 와서 잠깐 빌려서 입었어.
너 유니품 옷을 입는 것도 양심에 찔리고 더려워서 내가 빨아서 울엄마가 정성스럽 빨았으니까 맥도날도 크루 옷장에 있는 옷걸이에 걸어서 이름표 달고 걸어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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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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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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