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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754 소중한 나 정화야!
기분 풀고 내일은 밝고 웃는 얼굴로 활기차게 일하자!
자! 박카스~!!
이것 먹고 힘내!! 아자! 화이팅!!
즐겁고 상쾌하게 웃으면서 스마일!!
lee jung 2010.03.18
1753 얌마~
춘삼월중순인데 너 눈 너무 많이 오는거 아냐?
꼬추달고 나와서 춘삼월에 10cm 넘게 내린적이 처음이구만...
담부터는 그러지 마
김태연 2010.03.18
1752 소중한 나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지 말자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지
여유없이 살면 힘들어
힘들게 살필요는 없잖아
넌 왜 바보같이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다.
하늘노래 2010.03.18
1751 소중한 나 또!!눈이왔어 이젠 제발 봄좀 오라고!!!^ 차칸콩쥐 2010.03.18
1750 소중한 나 앞만 바라보고 시간없다고 아니 민망하다고 병원을 잘 가지 않는나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을 가야지 이건 뭔지 정말 답답하다.
나도 나대로 살고 싶은데 왜 포기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병원에 들러 봐야 겠다.
힘들어 미치겠다.
내가 왜 이러는지....
난 나대로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더 힘들어 지는것만 같다
이젠 더 망설이지 말고 힘들면 힘들다라고 말하자....
말하고 돌아보고 살장....
하늘노래 2010.03.17
1749 소중한 나 그동안 앞만 바라보고 달려 온 나...
이제 건강도 돌아보고, 나에게도 베풀고 살장...
로즈지니 2010.03.17
1748 나의 소중한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살아가는데 물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안하고 편안하게 살수 있는 나라
웃을수 있는 나라 만들었으면 좋겠다.
모든사람들이 편견없이 편하게 살수있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늘노래 2010.03.17
1747 날씨 이번주 꽃샘추위 라면서 ? 김태연 2010.03.17
1746 소중한 나 내 몸이 무겁다 이젠 일기예보도 하나보네.... 차칸콩쥐 2010.03.17
1745 여동생 솔미야!! 미안해.
언니가 너 유니품 옷을 모르고 집에서 안 가지고 와서 잠깐 빌려서 입었어.
너 유니품 옷을 입는 것도 양심에 찔리고 더려워서 내가 빨아서 울엄마가 정성스럽 빨았으니까 맥도날도 크루 옷장에 있는 옷걸이에 걸어서 이름표 달고 걸어둘께.
lee jung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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