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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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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지쳐서 병이라도 나면 어떻게요?
그러니까 쉬어가면서 천천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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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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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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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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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열심히 생활하자
우선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고 싶다.
이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나중에 돌아봤을때 이생활이 그래도 문제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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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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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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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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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소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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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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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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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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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있는날 우리얘들 마스크 안가져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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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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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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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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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무나 힘들어하는데 이젠 힘들어 하지마
혼자라는 생각은 하지마라
누군가 널위해 항상 도움을 주려고 하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힘들어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힘들다라고 말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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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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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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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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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한동안 고마웠어요.
언니 저에게 정말 피로회복제 인 걸 이젠 알았어요.
제게 언니에게 피로회복제가 되어 주기본단 더 힘들게 한것같아 미안한 마음도 있어요.
언니 항상 행복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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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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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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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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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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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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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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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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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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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비 온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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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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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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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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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나의 선물
널 위해 준비했어.
* 자 이거 먹어!!
너를 위해서 준 피로 회복제야!!
아~ 참 까먹었다.
너의 피로를 맑끔히 회복시켜 줄 또 하나의 음료!!
박카스~!! 자! 피로 풀고 열심히 일해!
힘내!!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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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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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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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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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정말 고생한 너에게 부담이 안가는 한에서 도움을 주려해
도와달라고 말을 하라고 그거 처음엔 하기힘들어도 언젠가는 너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이든다.
힘들면 도와달라 힘들다라고 말할수 있는 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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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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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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