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후원참여하기 > 선물캠페인-The Best Present > 댓글후원하기
 
                 
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734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날 나는 집구석에 박혀있다.(방콕) 김태연 2010.03.14
1733 어머니 엄마!!
나한테 이럴게 잘 해주시는 너무 고마워요.
사실 나 엄마가 죽는 말만 하니까 무척 가슴이 아팠어요.
내가 항상 기도 할께요
lee jung 2010.03.14
1732 남동생 동현아!
너 오늘 별모임 미팅이라며 별 동호회끼리 서로 나누면서 천천히 와!
그리고 대학교 다니기 전까지 별모임 동아리 들어서 정기적으로 별 관측소에서 별관측도 하고 나는 너가 정말 부럽다.
lee jung 2010.03.13
1731 소중한 나 항상 도와주지 못하고힘들지?
이젠 편안할거야
내가 널 인정하는거니까
힘들다는것을 인정하고나니 그래도편안해 지더라
앞으로는 더욱더 열심히 한번해보자
하늘노래 2010.03.13
1730 당신 당신 나 사랑하지 ?! 김태연 2010.03.13
1729 소중한 나 허전함..... 차칸콩쥐 2010.03.13
1728 소중한 나 정화야!
식사 못하고 열심히 박세게 일해서 배고프고 힘들었지.
서럽고 곤혹스러웠어도 견뎌서 이겨내고 햄버거 먹으라고 매니저가 주었으니까...
더이상 섭섭해 하지 말고 점장님이 아쉽게 행동했던 것 잊어버려.
lee jung 2010.03.12
1727 니 나한테 오라 김태연 2010.03.12
1726 소중한 나 넌왜 힘들어 하는거니?
사람들이 그렇게 무섭고 두렵니?
이건 뭐니?
정말인지 힘들어하지 말고 오늘하루도 열심히살자!!!!
하늘노래 2010.03.12
1725 소중한 나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 피네~~내 마음엔 봄이^^ 차칸콩쥐 2010.03.12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스크랩하기 제목복사하기 내용복사하기 태그복사하기
 
  개인회원 전문의
ID저장

제5회 초경의날 축하행사
자궁경부암 백신(HPV 백신) 부...
산부인과전문의들의 재능기부 ...
I Dream Korea 저출산 극복 및...
I Dream Korea 캠페인 선포식
2012 세계 모유수유주간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