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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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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날 나는 집구석에 박혀있다.(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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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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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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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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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한테 이럴게 잘 해주시는 너무 고마워요.
사실 나 엄마가 죽는 말만 하니까 무척 가슴이 아팠어요.
내가 항상 기도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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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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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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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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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너 오늘 별모임 미팅이라며 별 동호회끼리 서로 나누면서 천천히 와!
그리고 대학교 다니기 전까지 별모임 동아리 들어서 정기적으로 별 관측소에서 별관측도 하고 나는 너가 정말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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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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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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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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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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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와주지 못하고힘들지?
이젠 편안할거야
내가 널 인정하는거니까
힘들다는것을 인정하고나니 그래도편안해 지더라
앞으로는 더욱더 열심히 한번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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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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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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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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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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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 사랑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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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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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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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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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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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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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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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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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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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식사 못하고 열심히 박세게 일해서 배고프고 힘들었지.
서럽고 곤혹스러웠어도 견뎌서 이겨내고 햄버거 먹으라고 매니저가 주었으니까...
더이상 섭섭해 하지 말고 점장님이 아쉽게 행동했던 것 잊어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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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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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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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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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나한테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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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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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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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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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왜 힘들어 하는거니?
사람들이 그렇게 무섭고 두렵니?
이건 뭐니?
정말인지 힘들어하지 말고 오늘하루도 열심히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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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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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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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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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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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 피네~~내 마음엔 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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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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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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