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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714 어머니 사랑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몸과 정신을 위해 파이팅!!!
lkh 2010.03.09
1713 소중한 나 ***응원의 메세지***
힘내!! 쉬지 말고 열심히 일해!!
아자! 화이팅!!!
맞지만 말고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력을 단련시켜서 빨리 걸어서 일해!!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배부르지 않게 먹어!!
lee jung 2010.03.09
1712 국회의원 부정부패 하는 공무원= 3대에 걸쳐 지방 공무원 되지 못하게 법으로 통과
뇌물,청탁,비리 있는 공무원은 두번다시 공직에 서지 못하게 법으로 통과
청렴결백한 공무원 = 포상

비리없는 대한민국
김태연 2010.03.09
1711 소중한 나 모든거 마음먹기에 달렸다 잘 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널 너무나 사랑해. 소중하기때문에....
하늘노래 2010.03.09
1710 어머니 엄마에게 못된 딸이었기에....
이번만큼은 잘 하려고 했는데....
근데 왜 잘하려는데 잘 안되고 사회에서 욕을 먹는지....
성격이 내성적이라 눈치가 없어 보여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차라리 정신줄을 놓고 싶을때가 많지만 그래도 정신줄 잡으려고 노력하는데....
우울증세가 와도 견디려하는데 그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 힘들게 하는것만같아 괴롭다....
하늘노래 2010.03.09
1709 여동생 참소중한 동생이기에 권유하고 싶습니다.
아는 언니가 자궁암 수술후 한달만에 세상을 떠나서 다른 아는 언니는 매번 저만 만나게 되면 혈액을 체취하는 바람에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아니 혈액 체취가 문제가 아니라 검사를 하면 안좋은 거 나올까하는 생각에 말입니다. 하지만 동생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늘노래 2010.03.09
1708 소중한 나 눈온다 봄인가 했더니 눈이.... 난 추운거 젤 싫은데 차칸콩쥐 2010.03.09
1707 하느님 비 내리게 해 주소셔 김태연 2010.03.08
1706 소중한 나 세상에서 누가 뭐라해도 하나뿐인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해 용서해줄수 있겠니? 하늘노래 2010.03.08
1705 소중한 나 혼자있을 아롱이 많이 심심할거야 미안해 아로아~~ 차칸콩쥐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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