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기분이 영~ 엉망이없어. 하지만 일주일 동안 공부 때문에 일하지 않았던 매니저가 잘 해주고 마시라고 아이스 커피까지 주어서 좀 괞잖아.
lee jung
2011.03.28
2778
여동생
아이키우는 너에게 힘이되고싶구낭
초이스
2011.03.26
2777
소중한 나
자궁경부암 백신 맞았다 ㅇ_ㅇ
잘못 맞은건가? 두개중에 안좋은걸 맞은것 같기도하고-_-;;;
좀 알아보고 갈껄~_~
콩나무울
2011.03.24
2776
소중한 나
나..오늘도 맥도날드에서 지각하고 제대로 테이블 줄 안 맞추었다고 구박 받아서 하루종일 울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 그래서 집에 와서 구박 받은 서러움 때문에 울기도 했었어.. 펑펑 울지 않아서 속이 완전히 풀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안 좋았던게 풀리는 것 같아..그래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앞으로 밤에 12시 넘어서 잠을 자지 않고 정각11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서 잠을 자는거야...아~그래도 조금은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