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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684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3.01
1683 마오 아사다 울지마.. 김태연 2010.03.01
1682 소중한 나 내 건강은 나 자신 스스로 지키고 돌보고 관리를 해야 하겠구나!
나이들고 아파서 평생후회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신경을 써서 남의 손에 빌리거나 걱정끼치지 않게 해야지.
lee jung 2010.02.28
1681 어머니 감기 조심하세요!~
아프지 말고 너무 무리하게 일하지 마시고 푹 쉬면서 일하세요.
모든 일은 저희에게 맡기세요. 우리가 도울께요...
lee jung 2010.02.28
1680 소중한 나 맘이 허하네.. 아이~♡ 2010.02.28
1679 소중한 나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솔바람 2010.02.28
1678 정월대보름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만드세요. 김태연 2010.02.28
1677 소중한 나 남편도 자식도 결국엔 다 남인가???? 외롭다.... 차칸콩쥐 2010.02.27
1676 한국선수 마지막까지 권투를.. 김태연 2010.02.27
1675 김연아 사랑한다. 금 좋았어. 너 금따고 뭉클하더라.. 잘했다. 대한의 딸아. 김태연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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