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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524 네가 하고푼 모든일을 원없이 해보기바래 사랑한다 딸아 풀내음 2010.01.18
1523 아내 빨어줘 김태연 2010.01.18
1522 소중한 나 졸린다.... 차칸콩쥐 2010.01.18
1521 밥줘 김태연 2010.01.17
1520 잘 살아 김태연 2010.01.16
1519 소중한 나 날씨가 많이 풀린거 같은데 작은딸 왠만하면 집에좀 있지?
얼굴 보기 너무 힘들다
차칸콩쥐 2010.01.16
1518 소중한 나 야호~~ 금요일이다 좀만 참으면 토요일..... 차칸콩쥐 2010.01.15
1517 dz 김태연 2010.01.15
1516 어머니 건강하게 살아요
쫑이 2010.01.14
1515 소중한 나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인데 지금은 넘 춥다 넘 넘 춥다 차칸콩쥐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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