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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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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막막하고 현실은 싫고 미래보장은 없고 그냥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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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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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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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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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고생하는 내 동생~
아빠도 돌아가시고 여자 셋이서 세상 살기 험난하지만 힘내서 잘 살자~~!
항상 건강 잘 챙기고, 매번 생리통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니 모습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꼭 챙겨서 더욱 건강하면 좋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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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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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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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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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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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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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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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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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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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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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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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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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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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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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한주가 시작됐다 힘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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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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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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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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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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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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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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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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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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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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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주말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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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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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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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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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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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한나 그런데.... 할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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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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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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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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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고객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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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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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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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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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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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무사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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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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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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