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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354 소중한 나 오늘 하루도 화이팅^^ 궁시렁쟁 2009.12.01
1353 우리딸!! 건강하게 이 겨울을 잘 보내자. 연이맘 2009.11.30
1352 사랑해 아자아자 2009.11.30
1351 소중한 나 즐건 하루 보내~~ 궁시렁쟁 2009.11.30
1350 소중한 나 몸살이나서 일주나출첵못했어염.ㅠ.ㅠ 초이스 2009.11.30
1349 소중한 나 물리치료 오늘은 꼭 가자!! ㅠㅠ 사막의꽃 2009.11.30
1348 소중한 나 지난주말 김장하느라 고생했어 김장에 이불빨레에 몸살도 안나고 고맙고 수고했어~~ 차칸콩쥐 2009.11.30
1347 소중한 나 힘내자 아자!! 연이맘 2009.11.29
1346 소중한 나 즐건 주말^^ 궁시렁쟁 2009.11.29
1345 소중한 나 감기야 빨리 나에게서 떨어져라. 연이맘 20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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