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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344 갑자기 또 코가 막혀서 걱정이구나... 이 겨울을 잘 견뎌내야지.!!! 연이맘 2009.11.27
1343 소중한 나 오늘까지만 참고..주말에 심기일전해서 담주 부터는 활기차게 생활하자..화이팅^^ 궁시렁쟁 2009.11.27
1342 소중한 나 항상 나부터생각하지못해서 너무미얀하고 그런대도 불구하고 건강해죠서 너무 감사해 보라돌2 2009.11.27
1341 소중한 나 요즘들어 아침이 너무 힘들다 눈뜨기서부터 아침준비 등등 점점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는 나를 본다. 올해도 다 갔는데 마무지 잘하자!! 차칸콩쥐 2009.11.27
1340 소중한 나 나를 아끼자 사랑하자 더럽히지말자 뜨든 2009.11.26
1339 소중한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ㅎ 사막의꽃 2009.11.26
1338 여동생 오늘 하루도 일도 열심히..공부도 열심히..화이팅하자^^ 궁시렁쟁 2009.11.26
1337 소중한 나 비온뒤라 추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덜 춥네 겨울엔 추워야 하는데 난 추운게 젤 싫은데.... 요즘엔 감기 조심!! 차칸콩쥐 2009.11.26
1336 소중한 나 오늘 하루도 무사히~~ 궁시렁쟁 2009.11.25
1335 소중한 나 자꾸 게을러지는 나....... 이럼안돼 ㅠㅠ 사막의꽃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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