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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304 소중한 나 가을이라서일까 허전함과우울함이 기운내자구~~ 풀내음 2009.11.17
1303 소중한 나 건강한하루 초이스 2009.11.17
1302 언니 언니가 결혼한지 벌써 2년이 되었네? ㅎㅎ
나도 1년 반이나 되었구~ 우리둘다..서른도 넘고 했으니..
미리미리 예방해야할것같아. ^^ 아무리 바빠도 우리 잘 챙기자~
언니야..사랑해
쪼꼬 2009.11.17
1301 어머니 주말에 내려갈께요. 건강하세요.
연이맘 2009.11.17
1300 소중한 나 즐거운 하루 보내~~ 궁시렁쟁 2009.11.17
1299 소중한 나 요즘은 스크랩후언은 받지 안는 모양이죠~????ㅠㅠㅠ열심히 하셔야죠!!우리도 열심히 알리고, 기부하고 노력하는데..네--------!! 토이 2009.11.17
1298 늑장을 부리다 지각했네~~딸들 아침엔 제발 빨리빨리!!! 차칸콩쥐 2009.11.17
1297 어머니 날도 추운데 몸 건강하세요. 연이맘 2009.11.16
1296 소중한 나 오늘 하루도 힘차고 활기차게..화이팅!! 궁시렁쟁 2009.11.16
1295 소중한 나 날씨가 추우네요~ 감기조심하세요!! 토이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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