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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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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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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차고 신나게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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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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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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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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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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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건강이 조금 더 않좋아 지셔서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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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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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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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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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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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동을 무리하게 했는지 뒷목이 뻐근하다 이런 작은 증상에도 신경이 예민해지는건 현재에 만족하지 못함일까... 일상을 빨리 돌아와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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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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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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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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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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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의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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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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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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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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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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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올라갈께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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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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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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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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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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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쳐서 힘을내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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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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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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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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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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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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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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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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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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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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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외롭고 힘들고 그렇다 지금이 한계인건지 더한일이 아직 남이 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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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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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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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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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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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참고 견디면 좋은날 오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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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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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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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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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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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무기력한지... 힘내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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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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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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