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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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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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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람되게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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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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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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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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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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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열심히 땀 흘린 농부들에겐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고
배짱이처럼 놀던 나는 허전하고 쓸쓸한 가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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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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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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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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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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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열심히 부지런히 자~알 살아보자..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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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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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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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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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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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쌓인 안개, 그 안개를 내려다보는 나는 어느 아름다운 산 정상에 있는것 같았어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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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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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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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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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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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부터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하는것 같다. 내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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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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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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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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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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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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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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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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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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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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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졌어요
그래요
모두 모두 건강에 유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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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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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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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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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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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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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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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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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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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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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선 어머니로여자로서도 아주 훌륭하신분입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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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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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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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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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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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라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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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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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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