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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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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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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나이인 동생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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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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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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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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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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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사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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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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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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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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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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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멀리서바라보는 나는 기다림
사랑이는말은 아끼려 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추석을 아끼고 더욱 당신이 절절하게 그립습니다.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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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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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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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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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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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음식해야하고.스트레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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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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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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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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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오후에 갈께요... 그때 뵈요.. 큰집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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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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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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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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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명절 연휴 시작이네... 잘 보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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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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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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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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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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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휴일 보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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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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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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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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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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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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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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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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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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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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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부터 연휴다 그런데 또다른 업무가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건 주체가 내가 아니라는거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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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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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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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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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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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 하러 가야 하는데.. 딱 추석이네요 ^^
내일 오전에 맞으로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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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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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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