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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1014 어머니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어요. 낮엔 넘 덥고 밤엔 넘 추워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훌쩍거리네요.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엄마도 몸 조심하세요 천루향 2009.09.23
1013 소중한 나 추석이 다가오네요. 이번 추석선물로 남자친구 부모님께 드릴 화과자를 샀는데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올해 추석연휴는 짧을 것 같네요. 천루향 2009.09.23
1012 감기 빨리 낳아서 건강하게 지내자.......... 연이맘 2009.09.23
1011 소중한 나 아침부터 비가오네요~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토이 2009.09.23
1010 소중한 나 햇살이 눈부신 아침입니다
모두들 힘찬 출발 하시길.....
차칸콩쥐 2009.09.23
1009 소중한 나 요즘들어서~하루하루 참 힘드네...알콜도 좀 자주 먹는것 같구 ㅎㅎ.. 미치겠네 tnghghdi 2009.09.22
1008 어머니 엄마 짜증내서 죄송해요~~~기분이 안좋아서 그만~ 천루향 2009.09.22
1007 소중한 나 오늘은 왜 우울할까..기운내자 화이팅!! 천루향 2009.09.22
1006 여동생 빠른 쾌유를 빌고 내년에는 예쁜 조카 볼수 있길 바래... 연이맘 2009.09.22
1005 소중한 나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토이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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