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사랑이란 이름으로 너무 오만했고, 개인주의적이였을 나..
다시 만날 애인에겐 더욱더 잘해줄것이다.. 조심해서 사랑하고..
럭키나이
2011.02.01
2711
소중한 나
나자신을 사랑하자
와이즈우
2011.02.01
2710
소중한 나
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더불어 다른사람의 건강도 소중히~!!
angeltan
2011.01.31
2709
소중한 나
모두모두 건강하게
와이즈우
2011.01.31
2708
소중한 나
차량 관리는 신경쓰고 옷 사입고 먹는데는 아끼지 않아왔지만 정작 나에게 소홀했던 과거는 잊고 나를 위해 투자하자! 화이팅!
럭키나이
2011.01.31
2707
소중한 나
오늘 내 친구의 교회에 갈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서 못갔어.
사실은 좀 더 일찍 성락교회에 갔다가 친구의 교회에 가야 하는데 시간 때문에 가지 못하게 되서 아쉬워.ㅠㅠ
꼭 갈려고 했는데 머리를 어제 못 감아서 아침 일찍 감는 바람에 예배도 늦게 보고친구의 교회도 가보지 못하고 만나지도 못해서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