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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964 여동생 꼭 순산하고 건강한 아이 낳아라~~ 사랑해^^ 초이스 2009.09.16
963 소중한 나 처음들어와봤는데..저에대해서 너무 무심했던것 같네요~ 셋째는 안 2009.09.15
962 어머니 엄마 사랑해요^^ 나리향 2009.09.15
961 소중한 나 간만에 출석~~ 종영 2009.09.15
960 어머니 엄마! 빨리 낳으세요... 연이맘 2009.09.15
959 소중한 나 날씨가 선선하니 완연한 가을날입니다. 감기조심들 하세요~!! 토이 2009.09.15
958 직접입력 모두다 힘내세요 ~ 박향미 2009.09.15
957 직접입력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네요~ 그리고 주말마다 벌초한다고 교통이 많이 막히네요~
다들 긴장하고 벌초 하자구요 ^^ 무사히 성묘를 마치는 그날 까지 ^^
tnghghdi 2009.09.14
956 딸아! 새벽에 열이 나서 엄마는 너무 걱정했어. 빨리 감기 낳길 바래. 연이맘 2009.09.14
955 소중한 나 날씨가 흐리네요 비가 오려나.. 천루향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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