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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924 소중한 나 좋은일만 가득하길.. 천루향 2009.09.07
923 소중한 나 날씨가 오늘은 많이 흐리네요 근데 비는 안오네요 천루향 2009.09.07
922 나의 소중한 딸아...
건강하게....항상 행복하게 자라렴.
연이맘 2009.09.07
921 소중한 나 날이 흐린데 비는 오지 않을듯해
대신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가 점점 올라가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차칸콩쥐 2009.09.07
920 소중한 나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지요~!!아----자 토이 2009.09.07
919 소중한 나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무슨 이유에서든 놓아서는 안 됩니다.

놓게 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보낸 뒤 눈물을 흘리지 마십시오.

눈물 흘리지 않을 자신이 없으시다면,
절대 잡은 손을 놓지 마십시오.
tnghghdi 2009.09.06
918 소중한 나 아자! 건강하게 오래 살자... 연이맘 2009.09.06
917 소중한 나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토이 2009.09.06
916 어머니 엄마 사랑해요~ 앞으로 더 이쁜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 천루향 2009.09.05
915 소중한 나 앞으로는 웃음가득한 날만 있기를., ^^ 천루향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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