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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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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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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결혼해서 예쁜 아기 낳아서 행복하게 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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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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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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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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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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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와 함께 해주는 친구가 있어 마음이 풍요롭다
대신 친구는 낮선 환경에서 지루하겠지..
사랑한다 아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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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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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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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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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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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무슨 이유에서든 놓아서는 안 됩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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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hgh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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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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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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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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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딸들!!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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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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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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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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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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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주세요...
요즘 심한 감기로 고생하셨는데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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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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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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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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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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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평강, 힘과 보호, 건강과 치유, 거룩과 경건, 풍요와 번성 복주시길 원하노라-한루에 한번 자녀를 축복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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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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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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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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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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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수있는 부모가 있었으면....
오늘은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
보고 싶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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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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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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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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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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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안좋은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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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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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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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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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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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입니다. 우리 부모님 항상 힘내고 아프지 마시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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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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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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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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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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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지만 잘 될거야 잘 될수 있어 잘 되고 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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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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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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