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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654 소중한 나 와~ 세월 참 빨리도 지나간다.
하지만 나는 너무 끔찍하다.
올해가 지나가고 내년이면 30살이잖아.
다가오는 밝은 2011년 새해에는 운동도 열심히 노력해서 살도 빼고 돈도 절약하자.
그리고 힘내서 열심히 일하자.
내년 새해에도 힘내세요.
힘내자!! 아자! 아자! 화이팅!!!
lee jung 2010.12.31
2653 소중한 나 올해도 다가고 하루남았네요 와이즈우 2010.12.31
2652 소중한 나 정말 춥네요 와이즈우 2010.12.30
2651 소중한 나 항상 건강하세요 와이즈우 2010.12.29
2650 소중한 나 사랑합니다~! 힘내자~! 푸루름 2010.12.28
2649 어머니 같은 여자로서 엄마,,,,존경합니다.
사랑해요
배엄마 2010.12.28
2648 소중한 나 눈이오네요,,,,,,,,,,,, 와이즈우 2010.12.28
2647 소중한 나 나스스로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자 효원맘 2010.12.27
2646 소중한 나 이번에 많이 힘들었지?? 좋은 소식있을거야..이제 미리미리 산부인과 가서 접종도 받고 검사도 하자..^^ 대박지기 2010.12.27
2645 소중한 나 월요일이 밝았어요 와이즈우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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