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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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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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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달이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마지막 달이라서 드리지도 못하고 아쉬웠어요.
하지만 마지막 달을 떠나 보내는 송년회를 즐겁게 가져서 너무도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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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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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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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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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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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궁경부암에 대한 예방 정보와 설문에 참여를 했는데 정말 심각한 수준이고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검사와 예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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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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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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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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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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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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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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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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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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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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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크리스마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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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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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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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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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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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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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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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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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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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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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체크하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몰라.
이제부터라도 관심 가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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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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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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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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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자궁경부암이라네여 어제 조직검사 받으셨다는데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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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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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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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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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마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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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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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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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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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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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않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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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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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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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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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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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만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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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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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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