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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574 소중한 나 눈이왔네요 와이즈우 2010.11.29
2573 소중한 나 즐거운 휴일되세요 와이즈우 2010.11.28
2572 소중한 나 즐거운 휴일되세요 와이즈우 2010.11.28
2571 소중한 나 동네 사람들~
이동현이 어제 자기를 코트를 안 입고 누나 코트를 입었어요.
하하하~
lee jung 2010.11.28
2570 소중한 나 아~ 속 풀리니까 좋다~
동현이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는데 부엌에서 마음 속 시원하게 물 마시면서 풀어볼까?
모두들 잘 주무세요.
"Good right"
lee jung 2010.11.28
2569 소중한 나 시발놈아! 신경쓰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이동현 니나 잘하란 말이야.
오늘 동현이가 지랄거려서 속이 좀 안 좋았는데 게임하고 아빠한테 소리 지르니까 속이 다 풀리는 것 같아.
lee jung 2010.11.28
2568 소중한 나 나를 소중하게 여기자! 늘보 2010.11.27
2567 소중한 나 좋은하루되세용ㅎㅎㅎ 김양º 2010.11.27
2566 소중한 나 아~ 졸려.
피곤해서 연평도 폭격 사건은 그만 다루었으면 좋겠다.
lee jung 2010.11.27
2565 소중한 나 토요일의 시작이예요 와이즈우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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