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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504 소중한 나 면역력 음식 먹자 와이즈우 2010.10.21
2503 소중한 나 자궁암검사 그리 비싸지도 않고 안 무서우니까 1년에 한번 꼭 받으세요 와이즈우 2010.10.20
2502 소중한 나 가을이 깁어가는 요즘 다들 감기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 차칸콩쥐 2010.10.20
2501 소중한 나 아이코... 와이즈우 2010.10.19
2500 소중한 나 허~ 잉~~
아~ 빠~
나 벗겨먹는 아이스크림 엑설런트 사먹고 싶은데 언제 사먹게 해 줄 수 있냐고요?~
지금도 아이스크림 사먹고 싶은데 사먹지도 못하고 약과로 때우고 허탕만 쳤잖아요.
lee jung 2010.10.19
2499 소중한 나 에혀 질리네요 와이즈우 2010.10.18
2498 소중한 나 저도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좋네요.
자궁경부암 예방은 정말 중요한 거에요.
자궁경부 2010.10.17
2497 소중한 나 참 피곤도 하게 이벤트도 하네요 와이즈우 2010.10.17
2496 소중한 나 나 지금 피곤하고 졸려~
대체 댓글 이벤트 언제까지 끝나~
아~ 함~~
지겹다...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
모두들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lee jung 2010.10.17
2495 소중한 나 예전에 롯데 포인트카드에 적립했던 포인트로 1000원짜리 빵 한개를 사서 먹었어. 그리고 Kim"s Cibu에서 낱개 한개 500원하는 것을 상자에 10개 담아서 5000원에 카드로 주고 샀어.
돈이 아깝기는 했지만 그래도 약속 안 지키는 아빠가 초밥을 사 줄 것 같지도 않고 기다리기도 싫어서 내가 직접 초밥을 사는게 나을 것 같아서 사서 먹었어.
나 잘한 것 같아.
lee jung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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