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후원참여하기 > 선물캠페인-The Best Present > 댓글후원하기
 
                 
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434 소중한 나 안녕!! 햇살아 만나서 반가워~~ 차칸콩쥐 2010.09.13
2433 소중한 나 9월달 둘째주 일요일 잘 보내.
내일도 힘내서 열심히 일해라.
lee jung 2010.09.12
2432 소중한 나 화이팅!!! 구야 2010.09.11
2431 소중한 나 잠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대요 와이즈우 2010.09.11
2430 소중한 나 저녁에는 물 많이 먹으면 자다 깨서 소변 보면 신경계를 교란시켜서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불 끄고 볼일 볼순 없잖아요
조심 하세요
와이즈우 2010.09.10
2429 소중한 나 앞에 지나가는 어떤 미친 남자애가 이상한 소리내고 행동까지 하니까 정신이 나가서 돌아이인지 아니면 저능아인 지적 장애아인지 모르겠어.
그리고 실실 쪼개면서 웃고 이상한 짓까지 하는 것 보면 재수없고 완전 정신병자인것 같아.
처음보는 돌아이 남자애가 버스 정류장에 앉으면서 자꾸 나를 보니까 완전 기 막히고 어이없게 황당스러운 표정이었어.
lee jung 2010.09.09
2428 소중한 나 오늘 휴식시간에 주먹밥 먹으라고 싸왔는데 먹지도 못하고 가져오지 않아서 너무 아깝다.
lee jung 2010.09.09
2427 소중한 나 대사증후군 검사 보건소에서 해준다고 해요 와이즈우 2010.09.09
2426 소중한 나 ^^ 자신의 몸을 더 아끼고 사랑하자 ssongyi0 2010.09.09
2425 소중한 나 오랫만에 만난친구들 반가웠고 노느라 늦게 들어가서 아가들에게 미안하고 오늘은 많이 놀아줄게 이쁜이들아... 차칸콩쥐 2010.09.0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스크랩하기 제목복사하기 내용복사하기 태그복사하기
 
  개인회원 전문의
ID저장

제5회 초경의날 축하행사
자궁경부암 백신(HPV 백신) 부...
산부인과전문의들의 재능기부 ...
I Dream Korea 저출산 극복 및...
I Dream Korea 캠페인 선포식
2012 세계 모유수유주간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