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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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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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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니저가 지각했다는 이유로 때리고 이유없이 맞아서 열받으니까 주먹으로 한대 때렸으면 좋겠는데 크루에서 속에 쌓여 있는 것 큰 소리로 말하면서 풀었으니까 내가 속에 있는 감정이 쌓이고 폭발할 정도록 열받았지만 속 시원하게 풀어서 참는다.매일 이유없이 열받게 때리고 제대로 안했다고 맞아서 속상하고 무척 열받았지.아마도 매니저라는 시발년 생각 같아서는 한대 때려주고 싶은데 속으로 참고 있지.
"시발년이! 왜 아무런 이유없이 열받게 때리고 지랄이야."라는 감정이 안좋은 심정이겠다.시발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한테 아주 안좋은 감정이 있는 것 같은데 분하고 성질나지만 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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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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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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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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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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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열정이란게 사람 어색하고 힘들게 한다.
왜 이리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항상 힘들게 하는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과 사람관계에서 무너지는것 같다.
이젠 정말 힘들지 않게 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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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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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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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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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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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절약 하고 싶으면 정기검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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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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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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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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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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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없으면 나도 없어! 빨리 건강해 지고 싶다...어서 원래의 내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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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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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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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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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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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서늘해진 날씨 정말 가을이 온건가??? 습도없는 따가운 햇살이 아직은 필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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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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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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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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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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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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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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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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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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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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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가운데 바람은 시원하네.. 가을이 온듯한데 허전한 이 기분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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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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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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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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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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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시작이네 정말인지 힘들다 ㅠ ㅠ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도 없고 심지어 가장 가깝다는 가족도 나몰라라 한다
정말 답답하다
정말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다.
난 왜 일이 꼬이기만 하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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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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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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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친한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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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같은 사람 매일 보듬어 줘서 ㅎ
사랑해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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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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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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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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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놈! 큰 소리로 말하고 지랄이야."
나도 너의 남동생한테 욕하고 싶은 심정인데 너는 욕라도 하고 싶겠다.
잘못한 일도 없는데 매니저라는 개같은 년이 말로 말하지 않고 때리면서 말했지.
마음 같아서는 열 받아서 한 대 때려주고 싶은데 차마 때리지 못하면 크루에서 시원하게 큰 소리로 "때리면서 말하고 있어. 말로 하지."라고 말했어.
크루에서 큰 소리로 말해서 속에 쌓여있는 것이나 스트레스를 풀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겠다.
크루에서 속에 쌓여있는 것이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큰 소리로 말해서 속 시원하게 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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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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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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