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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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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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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다 지나갔다.
이젠 정말 하루하루가 지겹다
빨리 일이 해결되어야 할텐데 말이다.
정말 힘들다....
왜 사는건지 모르겠다.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적이 많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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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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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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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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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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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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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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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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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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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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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좀 션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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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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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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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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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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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데이 리서치 T-700 이벤트 응모로 당첨되서 T-700 비누선물 셋트 받았어.
정말로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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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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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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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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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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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할때 벌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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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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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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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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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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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소중합니다.다른사람도아닌 자기자신이 소중한몸을지켜야한다고생각합니다.사랑하는 자신을지킵시다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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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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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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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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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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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 하세요
나중에 후회가 안통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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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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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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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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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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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씩씩하게 사는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오늘 하루도.. 매일매일 순간순간 충실하게 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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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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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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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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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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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도 싸우고 나왔는데, 미안해~~ 그래도.. 사랑하는거 알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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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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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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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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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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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입가에 웃음을 띤 나의 모습..힘들어도 내색 안하는 나..남들은 나를 씩씩하게 볼지 몰라도 그건 아닌데..내맘을 아는건 역시 나야..그러니 힘내!!~천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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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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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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