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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394 소중한 나 열심히 일하느라 힘들고 기진맥진 할텐데 새벽까지 청년예배 드리서 고생하고 수고했어.
내일은 늦은 밤시간까지 예배 드리려고 기진맥진 했을텐데 볼링대회 가지 말고 푹 쉬어.
깊은밤 좋은꿈 꾸고 잘자.
"Have a good right."*^^*
lee jung 2010.09.01
2393 소중한 나 항상 건강하세요. 밝은 웃음으로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합시다. 정혜문 2010.08.31
2392 소중한 나 힘내라!! 아자! 아자! 화이팅!!!
응원의 메세지 보냈으니까 기진맥진하지 말고 기운내서 열심히 일해.
깊은밤 좋은꿈 꾸고 잘자.
"Have a good right."
언제나 밝고 모습과 웃는 모습으로 항상 스마일 잊지마.
"Smaill~"*^^*
lee jung 2010.08.31
2391 소중한 나 기진맥진하는 너를 위해서 준비했어.
자라가 푹 고아진 자라탕이야~
그래고 피곤할까봐 피로 회복제도 마련했어.
지친는 너를 위하여 준비한 박카스~
기진맥진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어.
lee jung 2010.08.31
2390 소중한 나 너무 힘들게 일하느라고 고생했지.
내일은 9월달 첫번째날인데 성락교회 본당에 가서 수요 청년예배 드리려 가는데 힘들고 고생하겠어.
매우 열심히 일해서 기운이 없을텐데 저녁도 못먹고 수요일에 본당에 가서 도착하면 기진맥진 하겠어.
그래도 기진맥진하지 말고 너가 간다고 결심한 것이니까 견디고 힘내서 예배 성공해.
lee jung 2010.08.31
2389 소중한 나 모기 조심 하세요
안그럼 뇌염이에요
와이즈우 2010.08.31
2388 소중한 나 건강챙겨야하는데....
이젠 정말 아니다.
지친다.
도대체 내가 뭘잘못해서 자꾸 직장을 얻어도 쫒겨만 나는건지 모르겠다.
왜 나만 그런지 모르겠다.
누군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뭐가 도대체 문제인지 말이다.
나란존재 아무것도 못하고 사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든다.
하늘노래 2010.08.31
2387 소중한 나 건강하자!! 구야 2010.08.31
2386 소중한 나 오늘도 화이팅!!~~ 차칸콩쥐 2010.08.31
2385 소중한 나 건강한 몸 유지하자!! 구야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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