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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384 소중한 나 내일도 힘내고 열심히 일해라~
아자!아자!화이팅!!!
lee jung 2010.08.30
2383 소중한 나 기부 언제 끝나나요 와이즈우 2010.08.30
2382 여동생 사랑한다 울 동생~ 언제나 건강하길~~ 볕들랑랑 2010.08.30
2381 어머니 엄마 언제나 건강하세요~ 볕들랑랑 2010.08.30
2380 소중한 나 사랑합니다! 건강한 임신을 원해요~^^ 볕들랑랑 2010.08.30
2379 소중한 나 농사짖는 큰오빠 고추가 다 썩고있어서 힘들다하네요 힘내세요 차칸콩쥐 2010.08.30
2378 소중한 나 예방접종하구싶다 ㅠㅠ 뇬슈기 2010.08.29
2377 소중한 나 검진도 하고 컴도 검사 자주 하세요 와이즈우 2010.08.29
2376 소중한 나 어제 밤늦게 SK브로밴드에 있는 영화 본 것 같은데 그 중에서 재미있는 영화 있었니?
밤새도록 하나TV보느라고 영화를 보다가 도중에 졸려서 텔레비전 전원끄고 잠들었어.
밤늦게 본 영화가 무슨 내용이고 제목이 뭔지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은데 어떤 것이니?
아무튼 밤새도록 텔레비전이나 하나TV 보지 말고 11시 이전에 푹 자고 힘내서 열심히 일하고 8월달 마지막 주말 잘 보내.
그리고 8월달 마지막 평일에도 기분이 나쁘더라도 밝고 웃는 미소로 즐겁게 돌아 왔서 보냈으면 좋겠어.
lee jung 2010.08.29
2375 소중한 나 검진 안하고 놀러 다니고 막장드라마나 보고 인터넷 페인으로 살다 어느날 갑자기 왜 나야? 해보았자 늦어요
다 때려 치우고 건강 먼저 챙기세요
누구 좋으라고 죽어요
와이즈우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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