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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374 소중한 나 사전예방이 제일똑똑한 일 알로하 2010.08.28
2373 소중한 나 어제 맥도날드 매점에 있는 매니저님이 머리끈 안 가지고 다녔다고 때려서 엄청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했는데 할말도 못해서 답답했겠다.
크루에서 답답해서 말 못한것 다 털어 버리거 큰 소리로 말하니까 이제 좀 풀리는 것 같아.
오후에는 매니저라는 빨리 안한다고 때렸는데 이유를 말해서 주춤한 것 뿐인데 더럽게 기분이 나빴겠다.
"시발년이!"
"때리면서 말하고 있어. 말로 하지."
직접 말하고 싶은 심정으로 감정이 더럽게 매우 나빴겠다.
스타타워 맥도날드 매점에 떠나간 매니저님이 오늘가면 다시는 오지 않다고 말했다는데 때리면서 보고 싶거나 아쉬울 것 없어.
설마 매니저님한테 주먹으로 때렸는데 보고 싶거나 못 봐서 아쉬워하는 것은 아니지.
그런 말을 했으면 지금 당장 다 싹 잊어 버리고 행복한 웃음으로 주말을 보냈으면 좋겠다.
항상 밝은 웃음 잊지 말고 Smaill 미소 지으면서 8월달 마지막 평일을 즐겁게 지내.
lee jung 2010.08.28
2372 소중한 나 리플 달다 지쳐요 와이즈우 2010.08.27
2371 소중한 나 파란 하늘을 보았다 무지 더울듯.... 차칸콩쥐 2010.08.27
2370 소중한 나 비타민씨 많이 드세요 와이즈우 2010.08.26
2369 소중한 나 오늘 사흘째 비만온다 습도없는 청량한 햇살을 보고싶다 차칸콩쥐 2010.08.26
2368 소중한 나 속터지겠어요 와이즈우 2010.08.25
2367 소중한 나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이렇게 비가 많이 올때 먼저간 친구가 생각난다.
친구따라가려고 생각 많이 했지만....
그렇게 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힘들줄이야....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정말인지 살아야 하는데....
사는게 사는거 아닌것 같다ㅠ ㅠ
하늘노래 2010.08.25
2366 소중한 나 비온뒤라 서늘한게 꼭 가을같다 더워더워 했는데 어느새 추워추워 하겠지 덧없는 세월이 미울뿐이다..... 차칸콩쥐 2010.08.25
2365 소중한 나 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
여름에~ 아이스커피
맥심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이나영의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노래 알아.
피곤하지만 피로 싹 풀고 졸음 깨라고 준비했어.
비가 오는 날이지만 이 노래 보면서 피로 싹 풀고 열심히 힘차게 일해.
lee jung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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