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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364 소중한 나 Smaill~
항상 밝게 웃는 미소 잊지 말고 열심히 힘내서 일해!
밝은 미소 얼굴로....
lee jung 2010.08.24
2363 소중한 나 오늘 매우 더럽게 기분 안 좋았겠어.
시발년아!
말로 하지 때리면서 말하고 있어.
라고 직설적으로 앞에서 하고 싶은 생각이 엄청나게 많이 생각났겠다.
속병도 앓고 자존심도 구겨질때로 매우 상했겠다.
속 풀려고 했는데 화장실에서 하지 말라고 해서 크루에서 큰 소리 내면서 말했어.
그래서 매점에서 중식 안하고 크루에서 밥 먹었니?
그렇게 말하니까 답답했던 속병이 다 시원하게 풀어졌니?
아무래도 매점에서 밥 못 먹으니까 크루에 두었다가 휴식시간에 밥 먹고 말하지 못하고 답답한 속병 말하면서 털어내고 다 잊어버려.
그리고 나올때는 아무한테도 말하거나 들리지 않게 절대로 소리내지 말고 입밖에 거내지 마.
이것은 너와 너의 목소리의 영원한 비밀이잖아.
"쉿! 비밀이야."
항상 머리 속에 상식시키고 절대로 말하려는 생각도 하지 말고 나오면 다 잊어버려.
lee jung 2010.08.24
2362 소중한 나 덜 덥네요 와이즈우 2010.08.24
2361 소중한 나 오늘은 국지성폭우가 온다고 했다.
어제는 오후에 폭우가 잠깐와서 우산가지고 온게 소용이 없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우산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하늘노래 2010.08.24
2360 소중한 나 건강해지자 지금보다 더 ^^ 바보멍청 2010.08.24
2359 소중한 나 청량음료에 과당이 들어서 건강에 해로우니까 물 드세요 와이즈우 2010.08.23
2358 소중한 나 비가오니 조금은 시원한데 농사짓는분들 피해없게 단도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차칸콩쥐 2010.08.23
2357 소중한 나 오늘 오랜만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한다.
비가오고 무더위가 좀 나아졌으면 한다.
정말인지 왠만해서 더위를 타지 는 않지만 힘들다.
만약겨울에는 얼마나 될까?
걱정이다 추위를 많이 타는데....
이런식으로 가다가 겨울이 오면 정말 너무 추워지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ㅠㅠ
하늘노래 2010.08.23
2356 소중한 나 졸려요 와이즈우 2010.08.22
2355 소중한 나 오늘은 무지하게 피곤한날이다.
교수님도 찾아 뵙고 오랜만에 후배도 만나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근데 왜 부모님은 연애를 못한다면서 연애를 하라고 하시면서 밤10시이전에 들어오는데도 늦게들어온다고 뭐라 하시는걸까?
미치겠다.
모순이다.
요즘사람들에게 뱜10시가 초저녁이지 한밤중은 아니기 때문이다.
근데 왜 나에게는 뭐라 하는것일까?
잘못하는것도 없고 당하는것이 많아 머리가 아프다.ㅠ ㅠ
하늘노래 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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