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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354 소중한 나 더운데 건강도 지키세요 와이즈우 2010.08.21
2353 소중한 나 오늘도 덥지만 모두들 화이팅!! 차칸콩쥐 2010.08.21
2352 소중한 나 오늘 매니저님이 놀고 있다고 때리고 빨리 안 한다고 가슴을 손으로 꼬집어서 억수록 기분이 안 좋아서 빨리 청소하고 라비 정리하고 카운데 쓰레기끼지 비웠어.
일 끝나고 크루(crew)에서 큰 소리로 말하고 지르고 옷 갈아입고 화장실에서 큰 소리로 말했어.
자손심이 무척 상했는데 일 빨리 끝마치고 중얼거리듯이 큰 소리로 말해서 속 시원해졌어.
lee jung 2010.08.21
2351 소중한 나 더운데 어찌 잘지 모르겠어요 와이즈우 2010.08.20
2350 소중한 나 힘들지만 기운내서 오늘도 화이팅!!! 차칸콩쥐 2010.08.20
2349 소중한 나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행복하게 smaill~
lee jung 2010.08.19
2348 소중한 나 힘들면 갈 수도 없는데 안 왔다고 손으로 배를 찌르고 너무 심했어.
스타타워 맥도날드 점장이 때리는 것보다는 덜 억울하겠지만 기분이 별로 안 좋겠다고 생각해.
내가 들어도 점장은 뒤에서 흉보고 할 정도록 억수록 억분하고 자존심이 상했겠어.
그래고 한 대 때려 주고 싶을 정도록 열받고 자존심이 상했겠어.
이럴때일수록 밝게 웃는 모습 잊지 말고 웃으면서 다 잊고 훌훌 털어버려.
lee jung 2010.08.19
2347 소중한 나 여자들은 출혈 하면 별것 아닌줄 알지만 아니에요
자가검진은 절대로 안되니까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나 기타 검진 꼭 하세요
자궁암뿐만이 아이고 대장내시경이나 위내시경등은 한번 해보면 작은 혹등은 검사 하면서 바로 조직을 떼어 주니까 커질 염려가 없지만 방치 하고 혹이 되면 말기가 되서 조직검사로는 안되고 대수술을 해야 됩니다
어느것이 손해인지 생각하고 사세요
나 죽으면 그만이고 누가 좋아하면 어쩝니까?
와이즈우 2010.08.19
2346 소중한 나 정말인지 날씨도 이상하고 많이 지친다. 이젠 정말 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너무나 지친다.
내가 잘못한것도 없고 욕이나 먹고 참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젠 나대로 살아간다는거 나를 잊어야만 살아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겠다.
하늘노래 2010.08.19
2345 소중한 나 자궁경부암 홍보에 도움이 되고싶네요! kahlen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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