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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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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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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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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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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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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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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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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궁근종이 있으면 신선초 먹고 허리 뒤로 펴는 운동이 좋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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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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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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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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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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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롱이의 아가들이 눈에 밟힌다.. 종일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큰일이다 온통 아가들 생각뿐이네 춘향아. 향단아 낼은 하루종일 같이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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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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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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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엄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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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엄마가 모르고 그냥 말한 줄 알았으니까 기분 나쁘게 했다면 미안하고 푸세요.
사실 호일하고 비닐봉지 안 버리려다가 나도 별로 안 좋아서 크루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내가 어제 집에 가지고 왔는줄 알았는데 아침에 탁자 위에 그대로 놓여 있는 것 보니까 안 가가지 왔나봐.
그래서 탁자 위에 놓여 있는 쇼핑백하고 아침에 주먹밥 싸준 쇼핑백하고 가지고 왔어요.
정말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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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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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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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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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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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오후2시까지 일하느라고 힘들고 출출해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한된다며...
그래서 통화 마치고 나니까 먹고 싶어서 간절히 바라면서 노래 하듯이 부르고 있었구나!
무척 힘들고 지쳐서 배고팠는데 무슨 간식이고 맛있게 잘 먹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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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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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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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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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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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검진이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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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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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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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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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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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푹푹 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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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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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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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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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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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은 지나갔다고 하나 아마도 거쳐가는 지역이 있을것이다.
그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덥다고 투덜거리면 안되는데....
투덜거리게 생겼다.
이젠 항상 열심히 살아야겠다.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다.
항상 감사하면서 최선을 다하며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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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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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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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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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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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빨리하지 않아서 맞았다며...
굉장히 기분이 나빴겠다.
누구인지만 알면 내가 가서 한대 때려 줄텐데...
그냥 농담으로 하는 말이고 너무 자존심 상했겠다.
울고 싶은데 울지도 못하고 일하는 동안 엄청 우울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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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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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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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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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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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맥머핀 대신에 엄마가 해준 주먹밥 싸주었을텐데 맛있게 잘 먹었니?
매일 싫어하는 빵대신에 주먹밥 먹어서 듣기만 해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
정말로 아침메뉴 맥머핀 대신에 밥 먹는다고 하니까 한편으로 부럽고 먹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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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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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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