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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314 소중한 나 더워도 참으세요 와이즈우 2010.08.11
2313 소중한 나 오늘은 참 정신이없다. 정신없이 살면 안되는데....
멍해지지 말자!!!!
항상 오늘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해서 살자!!!!
후회없이 말이다.
후회없는 삶이 최종의 목표이지만 되도록이면 후회없이 살자!!!!
하늘노래 2010.08.11
2312 소중한 나 배고프다... 차칸콩쥐 2010.08.11
2311 소중한 나 빗길 조심하세요 와이즈우 2010.08.10
2310 소중한 나 아침 메뉴 맥머핀 대신에 주먹밥 먹어서 좀 기력이 회복된 것 같아.
밥의 양이 부족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기운 차리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니까 기분이 좋다.
맥머핀 먹기 싫증나면 집에서 빵대신 밥싸서 매점에서 맛있게 먹고 기운나게 열심히 일해.
그런데 맥머핀 싫어서 대신에 주먹밥 먹는다고 하니까 뭐라고 하지 않아.
lee jung 2010.08.10
2309 소중한 나 오랜만에 비가 온다.
정말인지 시원하기는 하지만 무더위가 언제 그칠지....
기상이변때문에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빈다....
이건 모두 우리의 잘못이다.
에너지를 조금이나마 아껴사용했다면 그나마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항상 절약하면서 살아야겠다.
미약하나마 좀더 나아질거란 믿음을 가지고 말이다.
하늘노래 2010.08.10
2308 소중한 나 비온다... 차칸콩쥐 2010.08.10
2307 소중한 나 간식없이도 고칼로리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은 밥을 최대한 많이 먹어.
체력도 떨어지고 기운도 없는데 식사를 잖득 먹어서 최대한의 열량을 보충해서 기운도 내야 에너지를 낼 수 있지.
빵 대신에 밥이라도 많이 먹어서 기력이라도 회복해야지.
그렇다고 너무 과식해서 먹지는 마.
너무 많이 먹을까봐 엽려된다.
lee jung 2010.08.09
2306 소중한 나 이 행사 언제 끝나지요 와이즈우 2010.08.09
2305 소중한 나 오늘도 더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여름이지만 적당히 덥고 겨울에는 적당히 추웠으면 좋겠다.
나의 바램이겠지만....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날씨가 바뀌고 정말 지켜야 할것을 제대로 지키고 있지 않아서 정말 속상하다,
나라고 절약을 해야겠다.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쓰지않는전기플러그는 빼놓고 하여튼 간단하하고 사소한것이지만 지킨다면 조금이나마 에너지를 아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하늘노래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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