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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304 소중한 나 낮엔 덥고 밤엔 서늘해서 좋았어... 차칸콩쥐 2010.08.09
2303 소중한 나 더워도 기부 하세요 와이즈우 2010.08.08
2302 소중한 나 무더운 여름밤 편안하게 좋은 꿈 꾸세요.
"Have a good right."
lee jung 2010.08.08
2301 소중한 나 힘내고 기운 좀 내라.
어깨가 축 늘어지는게 밥을 안 먹고 일하니까 힘이 없어서 자꾸 피로가 쌓이고 지쳐 있는 것 같아.
내가 오늘 기운내는 문자 메세지 보내 줄 테니까 기운 잃지 말고 힘내서 활기차게 월요일에 열심히 일해.
lee jung 2010.08.08
2300 소중한 나 과식하지 마.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렸지.
그러니까 미련하게 많이 먹어서 배탈나게 했었어.
여름에 배탈나지 말고 배불리지 않게 적당하게 먹어.
무더운 여름 더위먹지 말고 잘지내세요.
lee jung 2010.08.07
2299 소중한 나 힘내세요~ lee jung 2010.08.07
2298 소중한 나 더워서 으쩐대여 와이즈우 2010.08.07
2297 소중한 나 어젠 처음으로 심야 영화를 봤어... 가족이 모두 보고 싶었는데 남편은 바빠서 빠지고 아이들과 봤는데 괜찮았어 앞으론 종종 이런 시간을 가져야지... 차칸콩쥐 2010.08.07
2296 소중한 나 어제 밤에 너무 피곤하고 졸렸어.
새벽까지 늦게 그림 그리지 않았으면 피곤하지 않을텐데...
그림 그리고 나서 색칠하는 도중에 그만두고 건너방에서 잠 고요히 잘 자더라.
이제는 몸 생각해서 밤 늦게까지 그림 그리지 말고 10시 이전에 잠을 푹 자야지 하루가 상쾌하고 피곤하지 않아서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지.
lee jung 2010.08.06
2295 소중한 나 더워도 부인과에 들러 검진 하고 사세요
나죽으면 누구 좋으라고 죽나요
와이즈우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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