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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284 소중한 나 오늘은 벌써 수요일이다.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면 빨리가는것이고 느리게 가면 느리게 가는것일까?
답답한 일상이다.
이젠 정말답답하다
하지만 이젠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살자!!!!
아자 아자!!!! 힘내자!!!!
하늘노래 2010.08.04
2283 와이즈우님의답장 고마워요.~ lee jung 2010.08.04
2282 차칸콩쥐님에게 차칸콩쥐님~
안녕히 주무세요?
무더운 여름밤 좋은꿈 꾸세요.^*^
"Have a good right."
출근하는 아침도 활기차게...
lee jung 2010.08.04
2281 차칸콩쥐님에게 선풍기 있으세요?
정신이 몽롱하고 졸리세요?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요?
고민하고 걱정하세요?
집에 가서 선풍기나 에어콘이 있으시면 틀어놓고 푹 주무시고 출근하세요.
lee jung 2010.08.04
2280 소중한 나 잘 자세요 와이즈우 2010.08.03
2279 소중한 나 좀더 너그러운 맘으로살자 초이스 2010.08.03
2278 소중한 나 덥다.... 정신이 몽롱하다... 졸린다....집에가서 자고싶다 이제 출근했다 차칸콩쥐 2010.08.03
2277 소중한 나 정말 지치는 화요일이다 그러나 열심히 살자!!!!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이젠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고 싶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살자!!!!
하늘노래 2010.08.03
2276 와이즈우님에게 와이즈우님...
저도 응원의 메세지를 노래로 보내드렸으니까 와이즈우님도 응원의 메세지 보내 드려 줄꺼지요.
응원이 메세지 답장 기대하고 있을께요..
무더운 여름밤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Have a good right."
lee jung 2010.08.03
2275 와이즈우님에게 기운내고 힘내세요.
제가 힘내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 드릴께요.
와이즈우님 힘내세요~
lee jung가 있잖아요~ ~
와이즈우님 힘내세요~
lee jung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lee jung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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