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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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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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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다녀왔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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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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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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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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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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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잘 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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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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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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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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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너무나 날씨가 좋다 아니 한주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이라서 더 좋은것 같다.
왜냐하면 충전하면서 다시금 새로 시작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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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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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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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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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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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다
조금만 고생하면 내일은 쉴수있다
힘내자 아자아자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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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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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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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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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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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지친 너를 위한 나만의 향기로운 커피 카푸치노야~
거품이 있어서 마시기 좀 불편 할꺼야~
그래도 피곤 좀 풀리고 정신 차려서 열심히 일하라고 주는 거야.
사양하지 말고 마셔고 기운내서 힘을 내라.
힘내라~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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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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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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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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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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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너무 열심히 일해서 힘든데 계약직에서 정규직이라서 기운 빠져 죽겠는데 엄마가 펄쩍펄쩍 뛰듯이 기뻐 하니까 마음 한 구석이 텅 빈 느낌이고 우울한 표정이지.
오늘은 후라이드 치킨도 먹고 원하는 캔 맥주도 마셨으니까 기운내고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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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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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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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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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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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조심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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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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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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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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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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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태해지고 건망증도 나태함에서 오는듯 긴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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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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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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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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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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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으로 행운의 팔찌 주고 샀는데 돈이 아깝지만 아무한테도 선물을 못 받았으니까 잊어 버리자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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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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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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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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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오늘은 햇빛도 쨍쨍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인데 열심히 일하느라고 힘들고 고생하겠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기운없고 정신을 놓은 무더운 계절일수록 정신차리고 힘내라.
아자!아자!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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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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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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