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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234 우리가족 아프지않고 살다는건 큰 행복인거 같다..건강하세요 초이스 2010.07.23
2233 소중한 나 정기검진 정기적으로 하고 사세요 와이즈우 2010.07.22
2232 소중한 나 열심히 살자!!!!
휴가는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자!!!!
힘들겠지만 나름 열심히 살면 더 좋은일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사는거지
인생 별거 없다.
열심히 만들어나가는거지 운명이라는거 만들어나가는거야
하늘노래 2010.07.22
2231 소중한 나 휴가지에선 한 낮에도 시원했는데 여긴 밤에도 더워 그립다 계곡물소리 아스라이 들리고 곤충들의 아름다운 노래소리와 찬란한 달빛과 별빛들.... 차칸콩쥐 2010.07.22
2230 소중한 나 친구야~
기분 많이 안 좋아.
혹시 트레일이 모르고 떨어져서 매니저의 발에 맞았는데 주먹으로 때려서 엄청 기분 나쁘지.
그래서 열받고 기분 많이 안 좋지만은 참고 화풀어.
오늘 아침에 밥을 조금 먹고 휴식하지 않고 일하다가 오후에 휴식시간에 점심을 먹고 쉬어서 죽다 살아났다며 지금은 괜잖니?
lee jung 2010.07.21
2229 소중한 나 숙면 하세요 와이즈우 2010.07.21
2228 소중한 나 조금더 힘내서 건강해지자.. 후니 2010.07.21
2227 소중한 나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다 후회없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젠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소중하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 좀더 나은 시간들이 되지 않을까 말이다.
하늘노래 2010.07.21
2226 소중한 나 면역력 떨어지면 안되니까 면역력 올리는 먹거리 많이 드세요 와이즈우 2010.07.20
2225 소중한 나 밤 늦게까지 하나TV 안 본 영화 보느라고 졸리고 피곤하겠다.
잘자고 깊은밤 좋은꿈 꿔
"Have a good right."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할텐데 피로 회복제 여기있어.
피로 회복제 박카스~
lee jung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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