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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214 소중한 나 비 조심하세요 와이즈우 2010.07.16
2213 소중한 나 큰딸 시험 마지막날이데 잘 봐 작은딸은 방학이라 늦잠중... 부럽다 차칸콩쥐 2010.07.16
2212 소중한 나 정화야~
오늘도 체력도 약한데 힘들게 일하느라고 온몸이 지쳤겠다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은 활기차게 일하세요~
항상 언제나 좋은꿈 잘자~
lee jung 2010.07.15
2211 소중한 나 덥다고 찬것만 먹지 말고 미지근한 음식 먹고 배 따뜻하게 하세요 와이즈우 2010.07.15
2210 소중한 나 나는 사는게 힘들고 고달픈데 다른이가 보는 나의 삶은 어떤 색일까 남의 시선같은건 의식하지 않지만 초라해 보이고 싶지는 않다 차칸콩쥐 2010.07.15
2209 소중한 나 이벤트 좀 짧게 해주세요 와이즈우 2010.07.14
2208 소중한 나 친구떠난지 벌써5년이된다..그립구나.. 초이스 2010.07.14
2207 소중한 나 오늘도 살아있는것에 대해감사하다.
이젠 모두다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데 말이다.
열심히 산다는거 정말 쉬울것 같은데도 참으로 어려운것이다.
모두가 힘들어해도 열심히 살자!!!!
하늘노래 2010.07.14
2206 소중한 나 살아 있는한 최선 다하고 힘내세요
누구 좋으라고 죽어요
와이즈우 2010.07.13
2205 소중한 나 이제나스스로에게자신이없어진다 초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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