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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언니 직접입력
2184 소중한 나 내 머리속이 정리 되는날 모든것이 다 정리될것이다.. 차칸콩쥐 2010.07.08
2183 소중한 나 정화야~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느라고 힘들었지.
밤새우지 말고 일찍 자렴.
좋은 꿈 꿔라.
lee jung 2010.07.08
2182 소중한 나 후훗!! 아자아자!!

너의 몸은 그누구가 아닌 너,

너 자신이 지키는것이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것도 너,

아자아자 화이팅!!
공서현 2010.07.07
2181 소중한 나 아무리 건강해도 자랑 말고 1년에 한번 부인과 검사 받으세요 와이즈우 2010.07.07
2180 소중한 나 정말 어이 없는 일을 겪었다 남자들은 다 그런걸까?
아니왜 자신들이 원하는것만 가지려고 하고 여자들을 휴지조각처럼 필요없으면 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어이가 없다 무슨 내가 생각없는 여자도 아니고 이게 뭔일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아님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하늘노래 2010.07.07
2179 소중한 나 작은것에서 오는 은은한 행복 길~~게 음미하고 싶어... 차칸콩쥐 2010.07.07
2178 어머니 엄마~
어제는 잠 푹 잘 주무셨어요?
지난주 일요일에는 나 때문에 잠도 깨고 푹 주무시지 못하고 달아났게 해서 미안해요.
lee jung 2010.07.07
2177 소중한 나 오늘도 반나절 다지나갔다.
이제 항상 바쁘게 살아야겠다.!!!!
항상 답답하지만 더나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자!!!!
하늘노래 2010.07.06
2176 소중한 나 병원 자주 다녀야 예방이 됩니다 와이즈우 2010.07.06
2175 소중한 나 오늘은 비가 오려는지 안개가 자욱하고 많이 덥겠다~~ 차칸콩쥐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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