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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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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이 정리 되는날 모든것이 다 정리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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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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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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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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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느라고 힘들었지.
밤새우지 말고 일찍 자렴.
좋은 꿈 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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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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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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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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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아자아자!!
너의 몸은 그누구가 아닌 너,
너 자신이 지키는것이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것도 너,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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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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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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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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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건강해도 자랑 말고 1년에 한번 부인과 검사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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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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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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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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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 없는 일을 겪었다 남자들은 다 그런걸까?
아니왜 자신들이 원하는것만 가지려고 하고 여자들을 휴지조각처럼 필요없으면 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어이가 없다 무슨 내가 생각없는 여자도 아니고 이게 뭔일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아님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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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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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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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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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에서 오는 은은한 행복 길~~게 음미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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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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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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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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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제는 잠 푹 잘 주무셨어요?
지난주 일요일에는 나 때문에 잠도 깨고 푹 주무시지 못하고 달아났게 해서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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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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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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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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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나절 다지나갔다.
이제 항상 바쁘게 살아야겠다.!!!!
항상 답답하지만 더나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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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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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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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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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자주 다녀야 예방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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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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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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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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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오려는지 안개가 자욱하고 많이 덥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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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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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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