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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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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축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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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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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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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가정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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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과 결손가정 여자애들 좀 잘 감시해주세요
성폭행에서 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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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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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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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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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많이오네여..몸이찌뿌둥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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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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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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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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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 정신이 없다 정신차리자!!!!
정말인지 머리가 복잡하다 ㅠ ㅠ
일못한다고 야단맞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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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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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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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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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데도 후덥지근하니 덥다 눅눅해도 시원한게 좋은데 건강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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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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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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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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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기부 끝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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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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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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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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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제 다 지나갔다 조금만 더 지나면 하루 마무리 할시간이다.
열심히 노력하자 조금씩 지치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는것이 최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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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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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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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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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롱이가 딸딸엄마 됬다 산고 지켜보느라 같이 밤을 샜는데 지금 토할것같다 지켜만본내가 이렇게 힘든데 우리 아롱이는 얼마나 힘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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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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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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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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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껌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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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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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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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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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엔 따뜻한 집에서 지글지글 파전에 막걸리가 최고인데... 집에가서 해 먹어야겠다 하지만 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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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콩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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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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